
Google의 Gemini를 사용해서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연구소 AI 쳇봇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입력창에 빙하 북극곰을 입력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이미지가 나오고, 이 이미지를 mesh.ai에 넣으면 아래와 같은 3d 형상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이 파일을 stl로 변환한 후, 3d 프린팅에 걸어서 출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유 감각 훈련과 수학 관련 개념을 모두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도라에몽을 입력하면,
이렇게 이미지가 생성이 되고요, 이를 3d 모델로 변환해서 3d 프린터로 출력한 후에 수학 개념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죠.
피터팬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생성이 됩니다. 이를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수학 기호 개념을 학습하는 플랫폼 게임으로 만들어본다면 어떨까요?
수퍼맨은 이렇습니다.
팅커벨입니다.
피카츄는 이렇고요.
닌자 터틀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25-07-07 |
카테고리: 생각 노트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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